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FAQ

고객님들께서 자주 여쭤보시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아 놓았습니다.

  • 데코타일은 크게 

    상공간에 사용하는 일반 데코타일

    가정집에 사용하는 하우스/홈 데코타일

    두 가지로 구분되며,

    모양에 따라 우드, 사각 데코타일로 구분합니다.


    회사별로 제작되는 사이즈가 각기 다르니 이용하시는데 참고해 주시구요.


    일반 데코타일은 열에의한 수축과 팽창이 꽤나 생길 수 있는 자재로,

    보통 사무실,음식점,쇼룸 등등 바닥난방이 없는, 신발을 신고서 다니는 공간에 적합합니다.


    하우스/홈 데코타일은 난방에 의한 수축과 팽창을 최대한 줄여 제작된 자재로,

    일반 데코타일에 비해 자재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일반 가정집, 오피스텔, 원룸 등 신발을 벗고, 다닐 수 있는 공간에 적합합니다.

  • 난방이 들어가지 않는 상업공간에는 덧 시공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난방이 들어가는 가정집인경우, 밑에 깔릴 데코타일이 난방열에 의해서 수축, 팽창을 반복하다 보면,

    위에 새로 시공한 데코타일도 영향을 받아, 떨어지거나 들뜨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권장하는바는 기존 데코타일을 철거하고 새로 시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바닥재 시공후 끝면에 실리콘마감해드립니다.



    가정집인 경우 걸레받이가 없다면 굽도리로 시공해드리고 있으며,

    고객님 요청시에 데코타일로 띠장을 돌릴수 있으며, 이경우 인건비가 추가됩니다.

    걸레받이가 있는 현장에서는 걸레받이와 바닥재가 만나는 지점에 실리콘으로 마감해드리고,

    현관자리마감은 PVC논슬립 또는 프로마로 마감해드립니다.

  • - 습기가 있는 경우

    기존 바닥재를 걷어내고 난방을 강하게 올려서, 습기를 말린뒤 시공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난방이 되지 않는 곳이라면, 온열기구를 사용해서 말려주세요.
    곰팡이가 피어 있다면, 최대한 닦아내고 락스, 곰팡이 제거용품을 사용해 제거한뒤 말리고 시공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 울퉁불퉁 한 경우
    기존 바닥재위로 표시가 날 정도로 울퉁불퉁 하다면, 
    조금이라도 덜 표시나도록 기존장판위로 덧시공하는 방법도 고려해보는게 좋습니다.
    장판 겉면이 상태가 좋지 못해 걷어내야 한다면,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간 패인곳이나, 살짝 들어간 자리가 있다면, 석고작업으로 처리한 뒤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공기사님께서 소정의 인건비를 청구 하실 수 있습니다.

    - 이전바닥재의 본드가 남아있는 경우,
    바닥철거팀을 통해 샌딩을 해야합니다.
    샌딩에는 인건비가 들어갑니다.

    - 문턱을 제거해 문지방쪽 바닥면이 비어있는 경우.
    사전에 미장을 발라 평탄화 작업을 해주셔야, 추가로 그라인더 및 석고작업을 통해 마감해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시공기사님께서 소정의 인건비를 청구 하실 수 있습니다.
  • 시공전 잔짐들만 미리 정리해 주시면 가능합니다.

    다만 공실에 비해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